꼬마섬-처음이란 이유가 우리에겐-(1993년)
언제부터 이 길을 걷고 있는지
나도 친구도 알 수는 없었네
그렇게 느껴오는 우리들의 시간은
수많은 꿈으로 채워져서 이렇게
어디론지 떠나왔네
어느덧 홀로된 길에는 너무나 두려웠어
우리가 내딛는 발자국만이 힘이었어
이렇게 펼쳐진 거친 광야가 우리에겐
무슨 의미인지 알 순 없지만
처음이란 이유가 우리에겐 의미였을 거야
처음이란 느낌이 우리에겐 소중했던 거야
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몸부림은
먼 훗날 다가올 비상의 나래
그러나 우리들의 자유로운 마음
그러나 흩어진 상처 위에
가득 담긴 내 사랑
어느덧 홀로된 길에는 너무나 두려웠어
우리가 내딛는 발자국만이 힘이었어
이렇게 펼쳐진 거친 광야가 우리에겐
무슨 의미인지 알 순 없지만
처음이란 이유가 우리에겐 의미였을 거야
처음이란 느낌이 우리에겐 소중했던 거야
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몸부림은
먼 훗날 다가올 비상의 나래
그러나 우리들의 자유로운 마음
그러나 흩어진 상처 위에
가득 담긴 내 사랑